이번 2020년 2월 16일~20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제20회 Euroshop 에서 Arneg Group은 역량, 경험 및 변화와 에너지를 생성 할 수 있는 비전의 고결한 통합으로 해석되는 공유 개념을 구현한 컬라이더스코픽 부스에서 세계주의적 정신을 표현할 것입니다.
MELTING POT(용광로) 컨셉은 EUROSHOP 2020의 ARNEG GROUP 부스에 들어서는 순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는 유통 설비 디자인, 생산 그리고 설치 분야의 그 다각적이고 글로벌한 선두주자로써 기본적 역할 수행으로 전세계 30여개국에 다양한 민족, 문화 그리고 경력을 가진 직원들로 구성된 생산 공장과 세일즈 오피스를 보유하고 있는 ARNEG GROUP은 그 자체로 남성, 여성, 노하우, 비전, 아이디어 및 기술이 함께 뒤섞여 녹아있는 위대한 용광로(MELTING POT)와 같습니다. 이 독특한 조합은 고결한 통합을 만들어 내어 각 시장을 이해하며 여러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 비전을 제시합니다. MELTING POT(용광로) 컨셉은 또한 유통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세계적 전시회인 제20회 EUROSHOP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올해 행사에는 120,000평방미터 면적에, 60개국의 2,500개가 넘는 업체가 전시회 참가, 제품을 출품하며 미팅, 세미나 그리고 워크샵 같은 풍부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됩니다.
Arneg Group의 커스터마이징(CUSTOMIZATION) 능력은 새로운 부스에서 중요 역할을 하는 Melting pot(용광로) 컨셉의 실질적 구현의 한 예로 우리가 광범위하고 다양한 시장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한 원동력입니다. 커스터마이징은 문제 해결, 생산의 전문성, 뛰어난 세부 디테일 집중 능력과 아르네가 운영되는 다양한 국가들의 고객, 문화 그리고 생활양식과 조화를 이뤄내는 것으로 표현된다 여겨집니다. Arneg는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맞춤형”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습니다. 그룹 내 각기 여러 계얄사(ARNEG, INTRAC, INCOLD 그리고 OSCARTIELLE)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개발된 다양한 제품 전용 컨셉 스토어 제공을 그 실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환경파괴 없는 지속성, 도덕적 윤리 및 웰빙은 Arneg 그룹이 항상 추구해온 보편적 가치로, 이는 혁신과 환경파괴 없는 지속성, 앞선 에너지 관리가 결합된 고급 솔루션에 대중의 관심을 이끄는 새로운 부스로 표현되어진 것은 놀랄 일은 아닙니다.
음식 문화는 그 모든 글로벌 변형 내에서 여러 요소의 결합의 매우 매력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예는 캐터링 구역과 부스에서 역동하고 있는 아고라(AGORA)에서 찾을 볼 수 있습니다. 아고라 (Agora)는 여러 사람들이 만나 이야기 하고, 세계 각국의 독특한 식재료를 창의적으로 혼합한 이탈리아 요리사에 의해 창조된 맛의 작은 걸작품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광장입니다. 이는 이탈리아의 디자인과 이탈리아어뿐 아니라 세계 모든 언어를 구사하는 글로벌 업체의 지성과 감각 그리고 우아함이 함께한 국제적 풍미를 경합하기 위한 섬세한 예술의 형식을 차용했습니다.
MELTING POT(용광로) 컨셉은 Arneg 철학의 또 다른 중요한 기본 이념을 전달합니다. 정체성, 사람, 아이디어, 공유, 연구, 혁신, 기술, 문화, 윤리 및 커뮤니케이션은 설비, 제품과 광범위하면서도 기술적으로 앞선 솔루션들과 현대적 컨셉에 의해 고무된 이 체험적 부스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토론과 시너지, 상호 작용에 의해 끊임없이 활성화되는 진화 과정에서 이는 아르네그룹에게는 새롭고 중대한 앞으로의 커다란 전진이 될 것입니다.